스탠리컵 결승전, 골든나이츠의 마르셔소가 플레이오프 MVP로 콘 스마이스 트로피 수상
마르셔소, 13골로 NHL 리그 우승 공동선두, 25점으로 포스트시즌에서 2위
오리지널 “골든 미스핏(Golden Misfits)” 중 한 명이었던 조나단 마르셔소(Jonathan Marchessault)가 화요일에 스탠리컵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가치있는 선수로 선정된 콘 스마이스 트로피를 수상했다. 마르셔소는 베가스 골든나이츠(Vegas Golden Knights)가 T-Mobile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 5경기에서 플로리다 팬서스(Florida Panthers)에 9-3로 승리하여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스탠리컵을 차지한 후에 수상되었다. 이 포워드는 공동 선두로 13골을 기록하며 NHL 리그에서 가장 많이 골을 넣은 선수 중 한 명이었으며, 22경기에서는 25점을 기록해 포인트에서는 2위였다. 그는 스탠리컵 결승전에서도 4골 4도움으로 8점을 기록하며, 10경기 연속으로 포인트를 올리며 포스트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마르셔소의 플레이오프 시작은 둔해보였다.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에서 열린 매치에서 그는 웨니펙 젯(Winnipeg Jets)에 맞서 5경기 동안 단 2개의 어시스트만을 기록했다. 마르셔소는 “처음 라운드에서는 만족스러운 경기가 아니었지만, 결국 우리는 이겨냈고 몇몇 선수들이 올바른 시기에 팀을 도왔던 것이다. 그렇게 나는 득점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아직 나의 공헌 없이도 이겼다”라고 말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매 라운드마다 누군가가 스탭 업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건 정말 대단했다. 정말 중요한 것은 1~2명으로는 스탠리컵 결승에 가는 것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정말 자랑스런 일이다.”
마르셔소의 조준력 개선으로 골을 넣을 수 있었다
마르셔소는 2라운드에서 득점 감각을 찾았다. 그는 4경기에서 8점(5골 3도움)을 기록하며 수정을 마쳤으며, 6경기 동안 다라스 스타즈(Dallas Stars)와의 컨퍼런스 결승전에서도 7점(4골 3도움)을 기록하였다. 골든나이츠의 감독인 브루스 캐시디(Bruce Cassidy)는 “상대 팀 내부의 존재감. 3경기째였던 에드먼턴에서 두 골을 넣었다. 잭 [아이클](Jack Eichel)이 크림슨 쪽에서 팁을 쏘아주고 또 다른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고 말했다. “위니펙 젯과의 경기에서는 그런 지역에 들어오지 못하고 그의 슛에 의존하기 시작했지만, 천천히 그 곳에 도달하게 되며 보상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갑자기 선수들은 눈덩이처럼 퍼지고 결정적인 경기에서 해트트릭까지 달성하였다. 하나는 크림슨 상단, 다른 하나는 엘보우 쪽에서 나왔지만, 그는 더욱 안쪽에서 작업하기 시작했다.
그와 바르바셰프(Ivan Barbashev)가 네트 앞으로 가기 시작하면서, 그리고 잭과 같은 선수가 사람들을 끌어안을 수가 있으므로 이는 효과적인 라인이 되었다”고 캐시디 감독은 말했다. “그래서 잘했다. 그가 알아냈다. 다른 부분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았고, 그는 페이스토롤에 올랐다.” 마르셔소는 골든나이츠의 공격적인 분야에서 여러 기록을 세우고 있는 선수로, 골 (150골), 어시스트 (198어시스트), 포인트 (348포인트), 파워플레이 골 (34골), 파워플레이 포인트 (86포인트) 및 결승골 (27골)에서 클럽 역사상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이다. 그는 플레이오프에서도 가장 많은 골 (34골)과 포인트 (71포인트)를 기록하였으며, 윌리엄 칼슨(William Karlsson)과 릴리 스미스(Reilly Smith)와 함께 베가스 역사에서 88경기 모두에 출전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러나 화요일에 그는 여기까지 오기 위해 “거칠고 폭풍 가운데에서 험난한 여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미지정자로 선발되지 않은 마르셔소는 컬럼버스 블루 잭츠(Columbus Blue Jackets)와 탬파 베이 라이트닝(Tampa Bay Lightning)에서 뛰었으며, 2016년 7월 1일에 플로리다 팬서스와 계약하기 이전에는 75경기에서 51포인트(30골 21도움)를 기록했다. 그러나 2017년 NHL 확장 드래프트전에 미지정 상태로 남겨졌으며, 결국 베가스에서 무려 관중 선정 밴디를 바탕으로 선택되어 그들의 조직의 일원으로 합류하였다. 그리고 2017-2018시즌에는 골든나이츠와 함께 클럽의 역사상 처음으로 스탠리컵 결승전까지 진출하였지만, 워싱턴 캐피털스(Washington Capitals)에게 5경기를 진주하며 우승을 놓쳤다. 5년이 지난 지금, 마르셔소는 베가스가 임무를 완료할 수 있게 도움을 준 것에 만족스러워한다고 밝혔다.
마르셔소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들어갔다. 특히 지난 몇 년 동안은 그렇다. 아내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진실한 것은 프로 선수의 경력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할 수 있었고, 많은 업다운과 타격을 이겨내면서 지금의 위치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영원히 소중하게 생각하리라”고 말했다. 마르셔소는 칼슨, 스미스, 쉐이 테오토어(Shea Theodore), 윌리엄 캐리어(William Carrier) 그리고 브레이든 맥너브(Brayden McNabb)와 함께 “골든 미스핏”이라 불리는 다른 5명과 함께 이 순간을 소중히 여겼다. 그는 “이것은 정말 믿을 수 없는 여정이었다. 특히 첫해에는 토모빌 아레나의 팬들과 함께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그 부분이 가장 좋은 경기 장소로 선정된 이유다. 형태 골든나이츠가 들어온 이래로 결승전을 열기 위해 게임 4에서 승리를 거두고 싶었고, 그래서 했다. 정말로 우리 팀은 오늘 밤 동안 경기 전체에서 우위를 점하였고, 그것을 팬들 앞에서 해냈다는 것에 정말 자랑스러웠다. 이 순간은 절대 잊지 못할 순간이다”라고 전했다.
미래의 성공을 위한 조언
마르셔소는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처음 시작은 어려웠지만, 점점 모습을 찾아가며 팀이 승리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는 스포츠에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다. 뛰어난 선수들조차도 때때로 부진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고 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마르셔소의 예시에서 우리는 강한 의지와 팀워크, 그리고 개인의 발전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그의 이야기는 선수가 가족의 지원을 통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음을 강조한다. 미래의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족과의 협력을 중요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마르셔소는 골든나이츠 팀원들과의 함께한 순간을 소중히 여겼다고 전했다. 그는 팀의 성공은 팀원들 간의 유대감과 팀워크에 크게 의존한다고 강조했다. 한 선수 혼자서 승리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준 그의 이야기는 단지 아이스 하키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반적인 삶의 교훈으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다. 협력과 팀워크가 필요한 어떤 분야에서도 개인의 성공은 팀의 성공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마르셔소의 이야기는 또한 꿈과 열정을 추구하는 모두에게 영감을 준다. 인생은 항상 쉽지 않다. 하지만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어려운 시간들을 극복해야만 한다. 결국은 그들의 노력이 보상을 받을 것이다. 마르셔소는 그의 여정을 “거친 곳에서 험모은 여정”으로 표현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삶에서 경험하는 것과 유사하다. 이러한 어려움들은 우리가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어려움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열정과 의지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마르셔소의 이야기는 호기심과 도전정신으로 가득찬 이들에게 더욱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는 미지정자로 선발되지 않았으며, 그렇지만 계속해서 노력하고 팀에 미치는 영향력으로 베가스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남게 되었다. 따라서 현재의 실패나 역경은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 대신, 실수와 거리낌을 두려워하고 현재의 실패를 통해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
<< photo by C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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